"행복했던 삼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봄을 선물 하고
꽃을 선물 하고
아낌없이 노력했다고
웃으며 손 흔드는 삼월..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을 약속해야 겠습니다.
잊었던 일은 없는지..
이루지 못 한 일은 없는지..
나뭇잎 들춰보듯 한번 더 돌아보시구요
고운 사월 만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옮긴이:와 룡(남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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