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자료

3월의 마지막날~

와룡남 2015. 3. 31. 10:11


 

 

 

 

"행복했던 삼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봄을 선물 하고

 

꽃을 선물 하고

 

아낌없이 노력했다고

 

웃으며 손 흔드는 삼월..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을 약속해야 겠습니다.

 

 

잊었던 일은 없는지..

 

이루지 못 한 일은 없는지..

 

나뭇잎 들춰보듯 한번 더 돌아보시구요

 

고운 사월 만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옮긴이:와 룡(남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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