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검소(儉素)한 먹을거리]
노년(老年)이 되어서도 건강(健康)하게 잘살기 위하여 검소(儉素)하게 먹는 것처럼 중요(重
要)한 것이 없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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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健康長壽)의 지름길이고 맑은 정신(精神)으로 오래오래 멋지게 활동(活動)하는 원
동력(原動力)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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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을 사느냐 하는 것은 어떤 음식(飮食)을 먹느냐 하는 것과 깊은 연관성(聯關性)이 있
습니다. 먹는 음식(飮食)이 검소(儉素)하고 간편(簡便)해지면 생활(生活)도 간편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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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豪華)로운 음식(飮食)은 많은 시간(時間)을 허비(虛費)하고 막대(莫大)한 자원(資源)을
낭비(浪費)하며 허영심(虛榮心)을 조장(助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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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필요(必要)로 하는 이상의 영양소(營養素)를 섭취(攝取)하게되어 생리적(生理的)인 과
부하(過負荷)를 일으켜 점점 건강(健康)과 멀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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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人間)의 육체(肉體)는 활동(活動)에 필요(必要)한 영양(營養) 이외의것은 생명(生命)을
단축(短縮)시키는 독소(毒素)만 될 뿐 조금도 건강(健康)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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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좋고 입맛에 좋은 것이 모두 몸에 유익(有益)한 것이 아닙니다. 잘먹는 것도 중요(重
要)하지만 몸에 필요(必要)한 것 몸에 알맞은것을 적당(適當)이 먹는것이 필요(必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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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는 것은 몸에 무리가 가고 몸에 부담(負擔)을주는 독소(毒素)이며 건강(健康)에 걸림
돌이 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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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世界的)인 영양학자(營養學者)들이 서구적(西歐的)인 육식위주(肉食爲主)의음식(飮
食)이 생각보다 건강장수(健康長壽)에 좋지 못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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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행착오(試行錯誤)를 경험(經驗)하고나서야 한국(韓國)의 검소(儉素)한 식단(食單)의
장점(長點)을 발견(發見)하고 본받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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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先祖)들이 오래 동안 먹어온 검소(儉素)한 식단(食單)과 소식(小食)이 노화(老
化)를 예방(豫防)하고 각종 암(癌)을 방지(防止)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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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몸을 만들어 지나친 체중(體重)에서 오는 각종질병(疾病)을 사전(事前)에 차단(遮斷
)하는 절묘(絶妙)한 기능(機能)이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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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老年)의 검소(儉素)한 먹을거리는 인간(人間)을 행복(幸福)하고 건강(健康)하게만들어
주는 안내자(案內者)입니다.<다래골 著>
[값싸고 영양만점(營養滿點)인 봄나물과 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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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완전한 봄 날씨가 된다는 춘분을 앞둔 요즘, 시장에 가면 각종 봄나물들이 반긴다.
이런 제철 나물을 밥상에 자주 올리면 찌뿌드드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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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들이나 산에서 나는 산나물은 영양이 더 풍부하다.자신을 위협하는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식물 스스로 만들어낸 성분들이 살균이나 해독, 항염증 등의 이로운 작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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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방지하고 항암효과도 발휘한다. 춘곤증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나른하기만 하다면 향
긋한 냉이 국이며 쌉쌀한 두릅, 취나물 반찬이 비싼 영양제, 보약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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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마다 서는 시골 장에 가면 어디든 산나물이 지천이다. 제철 나물을 밥상에올리면 찌뿌드
드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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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새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는 달리, 봄철에는 몸이 나른하고 축축 처진다. 왜 그럴까?
한방에서는 간, 심장과 관련지어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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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나 심장의 기운이 떨어진 상태에서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 되며 의욕, 스태미나등도 저
하된다."는 것이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내과 고창남 교수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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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활력 있는 봄을 보내려면 간의 기능을 좋게 하는 신맛, 심장의 기능을돕는 쓴맛의 제
철 식품을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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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봄나물은 쓴맛을 가지고 있고, 무칠 때 식초나 레몬즙 등으로 신맛을 더해줄 수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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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의 균형을 생각할 때도 봄나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겨울보다 2~3배 이상 늘어난 활
동량으로 인해 우리 몸은 단백질이며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필요량이 급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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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에는 여러 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고루 들어있다. 평소 영양이 불균형한 사람일수
록 춘곤증으로 고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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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 먹는 상추나 시금치 같은 채소는 보통 하우스나 밭 등에 씨, 모종 등을 심어서 적
당하게 자라면 채취한다. 유기농 식품이 아니라면 이 과정에서 세균, 해충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농약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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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배 나물보다는 산, 들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산나물의 영양이 훨씬 우수하다. 이른 봄
에 고개를 내미는 달래나냉이, 씀바귀를 비롯해 두릅, 취나물, 원추리, 참나물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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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은 재배 나물들보다 몇 배 위험천만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물
질을 만들어내는데, 그 성분들이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이런 성분들이 살균이나 해
독, 항염증 작용 등으로 노화를 지연시키고 암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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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의 유효성분을 추출해서 약으로 개발된 것들도 있다. 예를 들어 이미 알려진 것처럼 '
징코민'이나 '기넥신' 같은 약은 은행잎 추출물을 이용해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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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경우 쑥(애엽)에서 추출해서 '스티렌'이라는 위궤양 치료제를 내놓은바 있다. 또
한 아스피린에는 버드나무 추출물이,미국에서 만들어진 항암제 '탁솔'에는 주목나무 추출물
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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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은 물론 섬유질, 엽록소, 효소 등 재배 나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분도 더 풍부하다. 그리고 비름이나 돌미나리는 상추의 30~40배 이상되는 칼슘이들
어 있다고 한다.
다음은 구하기 쉽고 영양도 만점인 봄나물 베스트 8을 알아본다.
1.눈 피로하고 동맥경화·지방간 있을 때는==> 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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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중에서 비타민 B1이 가장 많고, 비타민 A가 많아 눈이 피로한 사람들에게좋다. 또한
칼슘, 철분 등의 미네랄 함량이 높고 채소로는 드물게 단백질 성분이 많아 두부의 절반 정도
에 해당하는 양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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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나 지방간 등에 좋은 아세틸콜린, 후말산 등의 좋은 성분도 들어있다. 여성들의 경
우에는 변비, 생리불순을 개선시키는 데도 냉이를 자주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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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할 때는 뿌리를 함께 넣는 게 좋다. 보통 국을 많이 끓이지만 비타민 B1 파괴를 줄이려
면 된장에 무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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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끓일 때는 쌀뜨물을 이용하고, 씻은 냉이를 날콩가루에 무쳐 넣으면 맛이 더좋다. 입맛
이 없거나 소화가 안 될 때는 냉이 죽을 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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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속 불편하고 잠 안 올 때는==>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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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들 어디서나 쉽게 채취할 수 있는 달래에는 비타민 A와 칼슘이 특히 풍부하다. 따라
서 스트레스 해소나 피부미용,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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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소화를 돕고 설사, 장염, 불면증 등을 다스리는 데도 좋은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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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의 매운맛에는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있다. 알리신이 페니실린보다 강
력한 살균작용을 해서 감기바이러스, 염증 등을 억제하고 세포에 활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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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늘처럼 스태미나를 높이는 작용도 있다. 달래 주를 담가두고 매일 1잔씩마시면 스태미
나가 좋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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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의 줄기, 뿌리를 씻어서 물기를 없앤 다음 3배의 소주를 부어 1개월 정도 시원하고 어두
운 곳에 두면 달래주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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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줄기가 갈래갈래 갈라져 있고 뿌리 부분은 둥근 것이 좋다. 싹이 가늘고 뿌리가 하얀
것이 자연산이다. 된장국에 많이 넣지만, 생으로 먹어야 영양 파괴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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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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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담아먹는 고들빼기가 바로 씀바귀. 식욕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서 소화기능을
도와준다. 한방에서는 오장의 나쁜 기운과 열기, 염증을 없애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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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본다. 기침을 많이 하거나 소변의 색이 붉고 요도가
불편할 때도 씀바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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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는 잎이 여리고 신선하면서 뿌리가 진한 노란색인 것을 고르면 된다. 뿌리가 굵고 질
기면 맛이 덜하다. 씀바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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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오래 담가두어야 강한 쓴맛이 사라진다. 쓴맛을 없앤 씀바귀를 초고추장으로 새콤하
게 무치면 식욕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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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피로회복·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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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을 나게 하는 사포닌 성분이 혈액순환, 피로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콜레스테롤 저하, 면
역력 증진, 항암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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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두릅을 먹어주
면 머리가 맑아지고 몸도 개운해진다."는 것이 고창남 교수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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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의 기능을 도와 몸이 잘 붓고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에게도 좋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서
짜게 먹는 사람들이 두릅을 먹으면 고혈압의 예방,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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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돋아나는 새순을 채취하는 것은 땅 두릅, 산에서 나무의 새순을 따는 것은 나 무두릅
이다. 잎이 신선하면서 너무 피지 않은 것으로 고르고 딱딱한 나무 부분을 남겨두고 자른 것
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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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나무 부분이나 두릅나무 열매는 술을 담그기에 알맞다. 두릅나무 뿌리껍질의경우,당
뇨병의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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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전이나 튀김으로 또는 소금에 절이거
나 고추장·된장으로 장아찌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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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직장인의 두통·요통을 다스리는==> 취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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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에도 참취, 곰취, 미역취, 개미취 등의 여러 종류가 있지만 보통 취나물하면 참취의어
린잎을 말한다. 영양 면에서는 단백질과 비타민 C, 칼륨 등이 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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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작용을 해서 직장인들에게 흔한 긴장성 두통이나 요통 등을 없애주고, 술을 자주마시는
사람이라면 숙취 해소에 좋다. 혈관을 좁게 만드는 혈전을 막아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도 효
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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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으로 많이 싸먹는 곰취의 경우에는 육류를 굽거나 담배를 피울때 나오는 발암물질인 벤조
피렌을 억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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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여성 질병을 멀리해주는==>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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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여성들의 생리통, 냉증 등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이 예
민해서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좋고, 비타민 A·C가 많아서 면역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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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의 경우에는 쑥을 하루에 80g만 먹어도 권장량을 섭취할 수있다.쑥 중에서도 특히
인진쑥은 간질환의 민간요법에 많이 쓰인다. 국이나 생즙 외에 3월에 어린잎을 채취해서 말
려 쑥차를 끊여 마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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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에 관심이 많다면 쑥 분말을 구입해서 팩을 하면 여드름, 기미 등에 효과가있다. 쑥
분말에 달걀노른자 1개, 밀가루 1스푼, 포도씨오일 반 스푼을 넣고 섞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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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얼굴에 거즈를 댄 다음 붓으로 고루발라 20분 후에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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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해독작용이 뛰어난==> 돌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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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은 해열,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그래서 유해물질의 해독을 담당하는 간이 무리하지않
도록 해준다. 민간요법에서는 간염이나 간경화, 간암 등에 돌나물 생즙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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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베거나 타박상, 담이 결릴 때는 생즙을 바르면 살균, 소염효과가 있다. 비빔밥 또는 초
고추장, 된장으로 무치거나 물김치를 담아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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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老人性 ) 질병관리(疾病管理)를 위한 식사지침(食事指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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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밥은 잡곡밥으로 하루 세끼를먹습니다. 감자. 고구마, 옥수수, 떡은 간식이아니라 밥 대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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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이나 찌개는 건더기 위주로 드시고 국물은 짜기 때문에 가급적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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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는 껍질과 내장, 기름을 제거하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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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생선은 짠 자반보다 신선한 생선으로 내장이나 알은 제거하고 먹습니다. 고등어와 꽁치같
은 등 푸른 생선을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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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계란과 콩도 좋은 단백질 식품입니다. 계란은 부침으로 요리하지말고 삶거나 찜을하여 하
루 1개 이하로 먹습니다. 두부는 매일 한두 접 씨 드시고 두유를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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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나물이나 과일은 제철에 나는 것으로 충분히 먹습니다. 김치는 짜기 때문에 조금만드시고
김치 국물은 가급적 남깁니다. 젓갈이나 장아찌도 가능한 소량씩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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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식을 만드실 때는 식물성 기름을 사용 하고, 튀김이나 전 섭취는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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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유나 요구르트는 매일 한 컵씩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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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의 섭취는 줄이시고 녹차는 하루 한 두잔 정도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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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음주와 흡연은 가급적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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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당분과 지방이 많은 초콜릿, 케이크등은 가급적 줄이고 특히, 밤늦 게 드시는 것은 피하
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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