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근하신년

와룡남 2020. 1. 1. 11:20
♥올해도 당신에게드리는글♥


 2023년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 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허나 올 한해도 코로나 때문에
불안과 불편한점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기고 있읍니다.           

 
연초의 다짐과 계획을 마무리 잘 하시여      
유종의 미 거두시는 연말 보내
시고 닥아오는 새해 (甲辰年)에도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12월 하순즈음에.南 在 俊 拜上.

 

       
 

 

 

다음검색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을위한 어떤 배려  (0) 2020.06.01
[질환별(疾患別) 절대(絶對) 먹어선 안 되는 음식(飮食)]  (0) 2020.06.01
계절의여왕 5월이 익어갑니다.  (0) 2020.05.27
설날  (0) 2016.12.30
추억  (0) 20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