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아침이 오면

와룡남 2020. 6. 9. 20:19

아침이 오면..

 

다시 새로움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가 온통 즐거움인데..
얼굴과 얼굴이 마주보고 웃고..

다정한 눈과 눈길이 서로 주고 받으며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인데..
하늘이 푸르고 맑게 높은 구름을
드리운채 님들을 맞이 할거라고 봅니다..
하늘은 참으로 맑고 깨끗합니다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나올 정도로
푸르른날에 우리님들..
오늘 하루도 맑고 고운날이 되시구요..

 

 호국의달 6월에
장미 꽃내음과 함께 차 한잔을
여유로이 하시면서 여기에!

 

 

오늘도 행복하시고..여유로 휴일
좋은 날 기쁨으로 행운이.팡팡 피여나시길
갯마을 전우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