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왔지요 그래서 그냥 왔지요 괜찮게 사는 시골의 어떤 가정에서, 아버지가 병들어 일가의 어른들이 약을 지어오라고 약국으로 보냈다. 얼마 후에 빈손으로 돌아왔기에왜 약을 안 지어왔느냐고 물으니,“가보니까 약국장이가 건을 쓰고 있던걸요. 제 부모 병도 못고치는데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 카톡자료 2015.11.27
건강하개 사는법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혜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특별히 맑는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 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 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 카톡자료 2015.11.18
아버지 아버지 내가 아버지 되고서야 비로소 당신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제가 어른이 되지 말 것을 제가 어른이 되니 가셨습니까? 불효자식은 당신이 걸었던 그 길을 지금 똑같이 걷고 있습니다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당신을 따라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처럼 살지 않겠다고 당신 가슴에 대.. 카톡자료 2015.09.09
남은인생멋지게살자 ♥남은인생 멋지게 살자♥ ♥남은 인생 멋 지게♥ 한(恨)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 카톡자료 2015.08.25
건강상식 병든 사람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혜 머리를 두들기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두들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 이 좋아져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 카톡자료 2015.08.22
할머니의 마지막사랑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내가 아직 초등학생이었을 때.. 우리 할머니는 중풍에 걸리셨다.. 중풍은 있는 정 없는 정 다 떼고 가는 그런 병이다. 학교에서 집에 들어오면 코를 확 자극하는 텁텁한 병자냄새.. 얼굴 높이에 안개처럼 층을 이룬후텁지근한 냄새가 머리가 어지럽게 했다.. 일년에 .. 카톡자료 2015.08.10
친구란? 친구에게"저기.."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뭐?` 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별 필요없는 친구이고 `왜?` 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필요있는 친구입니다. `응?` 이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도움을 주는 친구이며 `무슨일이야?` 라고 한 친구는 정말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무슨일있어?` 라고 한.. 카톡자료 2015.07.19
부부간의교통법규 영상 좋은글 "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본문클릭) ↓↓↓ http://cafe.daum.net/dreamt/Snn0/90 다음 우수 카페 향기있는 좋은글 카톡자료 2015.05.22
행복을 찾는길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 행복 찾기.. 어느 세미나에서 강사가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풍선을 분 뒤 거기에 각각 자기 이름을 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모든 풍선을 다른 한 방에 집어 넣고 잠시 뒤, 자기 이름이 쓰인 풍선을 5분 안에 찾으라고 주문했습니다. 사람들은 정신없이 풍.. 카톡자료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