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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님아

님아 님아 세월을 원망않고 사계절 들고나던 님아 한겨울 추위에 움추린 삶이여 안녕 ! 풋풋한 초심의 새생명 움트는 시간속에 살며시 봄님은 회동하는가 ? 물오른 봄날의 환한 미소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멋진 인연의 우정으로 더불어 가는가 봅니다 사랑합니다 춥다 춥다 그랬지만.. 어느새 한낮에 햇볕은 따스함이 느끼게 합니다 물소리,바람소리,새소리 .. 봄 소식이 들리고 꽃들은 우리 마음처럼 개화를 서두를것 같고요 우리도 겨울 내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도 삶의 활력소가 넘쳐나는 봄의 향기 느끼는 포근한 날씨 가슴을 활짝 펴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코로나 조심은 필수인거 알죠?) 유튜브 로 보기

아름다운 기적

작은 두메 산골마을에 세식구가 사는 오두막에 걱정거리가 생겼다. 다섯 살 막내가 앓아누운지 여러 달 째, 아이는 변변한 치료 한번 받아보지 못한 채 시들어갔다."으..응..아파..."엄마는 아무런 도리가 없어 앓는 아이의 머리만 쓸어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소년은 기적만이 동생을 살릴 수 있다는 엄마의 간절한 기도를 듣게 되었다."기적이라도 있었으면...,제발...," 문틈으로 들여다보던 소년은 궁금했다."기적? 기적이 뭐지?..., 다음날 아침 소년은 엄마 몰래 돼지저금통을 털었다."천원,이천 원, 오천 원"돼지가 토해낸 돈은 모두 7천6백 원. 소년은 그 돈을 들고 십리 길을 달려 읍내 약국으로 갔다. "헉헉헉..." "아이구 얘야,숨넘어갈라.그래 무슨 약을 줄까?" 숨이 차서 말도 못하고 가쁜..

아버지의 비애

아버지의 비애 '힘 없는 아버지' 에 대한 슬픈 이야기 유학간 아들이 어머니와는 매일 전화로 소식을 주고 받는데, 아버지와는 늘 무심하게 지냈답니다. 어느날, 아들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내가 이렇게 유학까지 왔는데, 아버지께 제대로 감사해 본 적이 없다. 어머니만 부모 같았지, 아버지는 손님처럼 여겼다’ 고 말입니다. 아들은 크게 후회하면서 "오늘은 아버지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전화 했습니다. 마침 아버지가 받았는데, 받자마자 “엄마 바꿔 줄게” 하시더랍니다. 밤낮 전화교환수 노릇만 했으니, 자연스럽게 나온 대응이었을겁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니요 오늘은 아버지하고 이야기 하려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왜, 돈..

카테고리 없음 2020.08.11

말복까지 조심하자.ㅋㅋㅋ

1. 아무나 보고 함부로 짖지 말라 (개패듯이 맞고 먹힐지 모른다.) 2. 땅에 떨어진 이상한 음식은 함부로 먹지 말라. (미끼일 수도 있으니깐.) 3. 복날만은 주인이라도 믿지 말고, 함부로 따라가지 말라. (그날이 제삿날이 될지도 모른다.) 4. 가급적 밖으로 나돌아 다니지 말며, 불가피하게 나돌아 다니게 되더라도 영양탕집 앞은 절대 지나가지말라. 5. 미견계를 쓸가 능성도 있으니, 이쁜견이 다가 오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속지 말자 6.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무조건 동네 야산으로 도망가고, 25이하로 내려가면 그때 내려온다. 7. 성이 변가인 견은 특히 조심하자. (만인의 표적이다.) 8. 만약 잡히게 되면, 입에 거품을 풀고 미친척하라. 9. 불의의 사고로 타견이 잡혀가는 것을 목격하더..

카테고리 없음 2020.08.11

하루 5분' 건강을 위한 발마사지

하루 5분' 건강을 위한 발마사지 발이 쇠퇴하면 정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것은 인체 모든 기능이 발바닥에 나타나며, 특히 신 기능이 발바닥 중앙에 위치한 용천이라는 경혈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 기능은 내분비 호르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그 때문에 발바닥을 자주 마사지해서 발바닥의 순환기능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다. 이곳의 순환기능이 좋아지면 전신의 피로가 쉽게 풀리며 신 기능이 촉진되므로써 발기력이 높아지고 하반신의 혈액 순환도 좋아지므로 지구력도 또한 좋아지게 된다. 방법으로는 콩자갈이나 또는 대나무를 반복해서 밟는 방법도 있고, 지압 슬리퍼를 끌고 다니거나 혹은 혼자서 자주 발바닥을 쓸 듯이 마사지해 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자율 신경을 자극되므로 간뇌를 중추로 하는 불수의근 (不隧..

7월 마지막 날입니다.

7월 마지막 날 입니다 울친구님들의 사랑을 언제나 따스하게 가슴으로 느끼면서 고운 글들을 접할때마다 여러님들의 소중함을 가슴 가득히 넣으며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최선으로 갈까 합니다 우리 친구님들!! 활기로 꿈을 가득 실은 고운 날이 되시고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우리들의 서로의 존재 필요성을 위해서라두요 언제나 여러분은 어느자리에 가드라도 필요한 사람들이 될수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이 되시길 바래요 친구님들 7월한달 수고 많이 하셨어요 새로운달 8월에는 친구님들 가정에 행복과 웃음으로 즐거움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7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세요...

희망을 가진자의 행복

만일 우리 인간에게 희망이라는 것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를 생각 해 보자 인간의 삶을 고통 스런 바다라고 표현한다면 그것은 그만큼 삶이란 괴로운 것이란 뜻이다 인간은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도 내일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의 괴로움과 좌절과 실패를 극복을 하여 가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어느 시인은 우리의 생활이 뼈에 사무치도록 슬퍼도 좋다 우리는 푸른들길에 서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그리움이 다시 말해서 인간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한 슬픈 짐승일 수는 없다는 말이다 내 마음을 살찌우는 소중한 비타민 이 시간에 안부를 묻습니다 참으로 시간은 빠르게도 흐르네요 7월도 어느새 며칠뿐 남은 시간 동안 소중한 시간이 되시고 적절이..적당히..자신을 위해서 조금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위로해 ..

식민지의 비극(끝까지 읽어보세요)

1800년대 말 콩고가 벨기에의 식민지였을 때 있었던 실화 1800년대 말 콩고가 벨기에의 식민지였을 때 있었던 실화입니다. 벨기에 식민지 시작 전에 2천만 명 이었던 콩고 인구가 식민지가 끝날 때 850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전 인구의 60% 이상인 1,250만 명의 인구가 죽어야만 했던 이유는 벨기에 사람들이 양 손목을 잘라 버렸기 때문에 밥을 먹을 수가 없어 굶어 죽었습니다. 벨기에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은 콩고 사람들의 손목을 잘랐을까요? 콩고에서 고무가 많이 났는데 벨기에 사람들은 콩고 사람을 노예로 부리면서 나무에 흠집을 내고 고무 채취를 시켰습니다. 고무 채취 양이 목표를 채우지 못하면 채찍으로 마구 때렸습니다. 채찍에 맞기 싫어서 콩고 사람들은 나무를 잘라서 목표했던 고무 채취양을 쉽게 늘..